(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마라톤 달리기 첫걸음

마라톤 달리기 첫걸음

2018. 3. 27. 21:30마라톤 일기/마라톤 입문

마라톤 달리기를 시작하기 위해서 초보자 정보의 문을 열었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미세 먼지 악화로 인하여 마라톤 달리기를 하시는 모든 분들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속상하실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헬스장을 이용하시는 것 또한 괜찮은 방법일 것입니다. 달리기를 위한 첫발을 내밀었다면 철저한 계획을 잡고 출발을 하셔야 합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의욕만 많고 아무 계획 없이 나서게 되면 부상이 올 수 있고 달리기 하는 부분에 싫증 아닌 지겨움을 호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마라톤 달리기를 하시는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꼭 지켜야 할 것을 말한다면 어느 상황이 오더라도 인내심을 키워야 합니다. 마라톤을 적응하기 위해서 시간이라는 긴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처음엔 몸으로 오는 근육통과 결림으로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체험을 할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운동의 양을 늘려 나가는 것이 꼭 마라톤 달리기 입문하시는 분들이 가져야 할 철칙입니다. 처음에 달리기를 하면서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빨리 또 너무 멀리 달리기를  하실 경우에는 금방 지쳐 기운을 잃거나 또 부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마음속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시간의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자신의 페이스가 몸 밸런스에 맞게 뛰고 있는가 확인 체크하면서 걷기 및 뛰기를 반복으로 병행하시고 숨이 차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뛰는 환경에 몸과 마음을 적응 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마라톤 달리기의 기본 자세를 보면 장거리 선수들은 뒤꿈치와 발 중간 부분으로 착지하고 발가락 쪽으로 구르는 방법이 있습니다.하지만 단거리 선수들은 발가락 부분을 사용하여 차고 나갑니다. 마라톤 달리기 초보자들은 가볍고 자연스럽게 대부분 뒤꿈치로 착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발 닫는 부분을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제일 선호하는 자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달릴 때 손은 허리에서 약간 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 달리기 초보 분들이 지칠 때 팔을 가슴 높이 이상으로 올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몸에 피로가 더 빠르게 전해질 수 있습니다. 손은 긴장을 풀고 가볍게 주먹을 쥐거나 연필은 잡은 듯 팔고 손에 긴장을 풀고 최대한 편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호흡은 마라톤 초보 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십니다. 코로 해야 하는 지 입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들 대부분은 호흡은 최대한 입과 코를 다 사용해서 편하게 숨 쉬고 신체는 자연적으로 자연스럽게 호흡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라톤 입문하시는 분들은 마라톤이 습관처럼 익숙해져야 합니다. 훈련 일지를 쓰고 매일 변화되는 부분들을 체크하여 마라톤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같이 훈련할 수 있는 동료를 찾고 같이 하는 운동을 하셔야 더욱 체계적으로 약속하고 운동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운동을 하시면 마라톤 대회를 준비해 보시길 권합니다. 5km 나 10km 신청해서 참가해 보시길 권합니다. 대회를 통해서 같이 뛰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으며 함께 뛰면서 느끼는 쾌감이란 표현하기 힘들지만 달리는 건강함에 진정한 스포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의 거리 체크와 또 생각할 부분은 제한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의 제한 시간이 있는 대회에서는 하프 마라톤이 2시간 30분 , 풀코스가 5시간 이내로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통의 통제 때문에 시간보다 늦춰지면 마라톤 회수 차량이 따라붙으면서 그만 올라타라고 강하게 말합니다.교통통제가 풀리면 교통사고의 발생될 위험성 때문에 쥐 죽은 듯 바로 올라타야 합니다. 저도 4월 22일 열리는  경기 마라톤 대회에 직장 회사 분들과 함께 참석을 합니다. 훈련을 늘려서 완주를 목표로 야외 훈련을 계획하고 뛰어야 하는데 강한 미세 먼지로 인해서 훈련 취소가 많이 되었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목표 시간을 설정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자신의 페이스 설정을 하고 레이스에 들어가야 합니다. 완주만 목표로 두었다 하여도 페이스 설정은 필수입니다. 마라톤 대회에 초반에는 다른 사람들의 페이스에 자신도 모르게 오버페이스되어 초반에 실수를 범 하는 일은 각별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대회를 앞두고 주의해야 할 부분들에 설명을 하면 대회 3일 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대회 전 2~3일 전으로 고강도 훈련을 하면 몸에 피로가 누적되어 근육의 힘이 줄어듭니다. 또 대회 당일 대회 장에는 1시간 전에 일찍 가서 준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심장 박동과 마라톤 달리기 하기 전에 몸의 효율을 충분하게 올릴 수 있도록 풀어 줘야 합니다. 대회 당일 날 처음 신는 신발은 피해야 합니다. 새 신발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발에 무리는 당연하기 때문에 각별하게 주의를 요 합니다. 음식 또한 새로운 음식은 설사를 동반 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소화 잘되는 음식을 권합니다. 옷을 많이 껴입고 뛰지 말아야 합니다. 조금 춥더라도 가볍게 입고 뛰어야 합니다. 대회를 앞두고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을 알아보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강조했던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마라톤 대회에 임하면 즐거움도 같이 찾아올 것입니다. 한번 마라톤 달리기를 결심하시고 첫발을 내밀었다면 마음의 결단을 하시고 즐겁게 달리셔서 마라톤의 장점들을 모두 가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대회 당일 날 미세 먼지로 위험할 정도로 많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날씨가 좋아야 뛰는 기분도 상쾌할 것인데 미세 먼지가 없어지길 기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마라톤 달리기 정보를 찾아서 같이 글로 공유해 보았습니다. 더욱 많은 정보를 가지고 마라톤 일기와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마라톤 선수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 올림니다.